안녕하세요.

뽀야베이비 쥔장 홍미영입니다.

2011년 토끼해에 뽀야베이비가 정식 오픈했습니다.

아직 상품이 많이 준비되어 있지않습니다.

차곡 차곡 예쁜 상품 상품들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합니다.

오픈 기념으로 예쁜 사은품도 준비중입니다.

온픈 전에 첫 구매해주신 윤수진님에게도 꼭 챙겨드릴게요~^^

정성과 사랑이 담긴 엄마의 마음을 손수 만든 아기옷과 인형으로 표현해 보세요.

정말 뿌듯뿌듯해요.

배냇저고리 액자와 수면조기도 준비 예정입니다.

정말 아가에게 만들어주고 싶은게 너무너무 많아요~ ^------------^

엄마의 마음인가 봐요...

엄마의 삶은

지금까지 살아온 삶속에서 아기와 함께 다시 태어난 느낌입니다...

뽀야베이비에서 소중한 추억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