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몇일전 만삭 사진 찍었어요~
직접 만든 옷과 찍고 싶어서 열심히 만들었죠~
50일 촬영땐 입혀서 찍으려구요~
태명을 써서 옷에 넣어주고 싶었는데. .
이쁜 이름 지으면 그때 이름새겨서
50일 촬영때 입히고 촬영 하려구요~
지금은 다른 사이트 에서 한셋트 구입해서 만드는중인데. . 여기서 살껄 그랬나봐요ㅠ
재질도 뽀야가 좋구. . 거의 재단만 되어 있어서 제가 다 만드는 기분인데. . .타 사이트는. . 너무 많이 만들어져서 와서. . .만들어 주는 기분이. . 영. .ㅠㆍㅠ
저희 엄마가 완성품 보시더니 너무 예쁘다며 노랑이도 있으면 한벌 더 만들어 주라고~
우리 딸래미는 복 받았대요~이런 이쁜 옷도 엄마가 만들어 준다고~
설명서만 보고 만들땐 좀 어려운듯 했지만
동영상 보면서 만드는데. . 넘 쉽더라구요~~
일하다 스트레스 받으면 배 뭉침이 있었는데
일 끝나고 집에 와서 편히 바느질 태교하면 울 딸래미도 좋은지 뱃속에서 엄청 신나게 놀더라구요~~
자기거 만든다고 신나는건지. . .ㅋ
암튼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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