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에게 선물로 주려고 구입해서 만들었어요^^
작년에 태어나서 포포인형으로 만들었어요
아가용 용품 만들기가 처음이라 바느질이 삐뚤고 어설프게 마감도 되긴 했지만
안에 넣은 솜이 빠지지 않도록 열심히 여매었습니다.
귀도 길고 입도 작고 삐뚤거리지만
조카가 좋아하겠죠!!
조카가 미국에 있어서 사진으로만 보고 아직 만나보지를 못했어요
비행기타고 잘 건너가 잘 만났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태어날 우리 아기에게도 뽀야 베이비 제품으로 많이 만들어 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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