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세트를 주문하고 받았는데.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보내주신 설명서대로....
딸랑이 먼저 하고... 짱구베개.... 하고 나니 자신감이 좀 붙었습니다..
턱받이부터 손발싸개 베넷 그리고 버넷까지........ 와우!
점점 할수록 제가 만들었다는것도 신기하고...
앙증맞고 이쁜것이.. 언능 우리 아가에게 입혀보고 싶네요^^
동영상 설명 보고나서 동봉된 설명서 읽으니 이해가 쉽더군요..
월요일에 시작해서 금요일까지 하루에 한개~두개 하다보니 완성했어요~~
뿌듯뿌듯~~~
아가에게 좋은 선물을 할 수 있어서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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