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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야베이비에서 애기용품 잔뜩 구매해서 만들고 있네요~
하나하나 완성할때 마다 완전 뿌듯하면서도
한곳에 모아놓고 보고있으니 너무 귀여워요~^^
얼른 우리애기가 사용할 날이 오기를 ㅎㅎ
아직 아가용 세제를 구매하지 못해서 세탁을 못했네요..
그래서 쪼끔 바느질 선 표시해논게 지저분해 보이긴 하지만 많이 어렵지 않으면서 태교도 되고 너무 좋아요~^^
애기한테도 의미있는 소중한 선물이 될거란 생각에 더 뿌듯합니디^^
http://m.blog.naver.com/faintpink12/220494147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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