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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이트 다 둘러봐도 뽀야만큼 맘에 드는 배냇저고리세트를 찾기 힘들었어요~^^ 임신초기부터 잠을 못자서 새벽밤 바느질덕분에 버텼어요~ 좀 일찍 만든 탓에 출산까지 시간이 좀 많이 남았네요~
전 겉에서 보이는 홈질부분을 수 놓았던 같은 실 색상으로 스티치를 주었어요~ 사은품으로 주신 폴라베어도 너무 귀여워요~ 동영상 설명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힘든 부분 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우리 아가가 입는 날만 기다려지네요~~ 뽀야베이비 쵝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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