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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유정(ip:)
작성일 2016-09-05 10:43:38
조회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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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전에 오빠 첫째 딸 돌 선물로 준 인형인데, 어쩌다 보니 둘째 조카 애착인형이 되어 있네요.
어린이집 갈 때도 들고 간다는데, 인형이 많이 너덜너덜 해져서 오빠가 챙피하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다행이 예전모습과 거의 비슷하게 아직도 팔고 있네요.
미싱쟁이가 되어서 미싱으로 숙~숙 박아, 좀 쉽게 만들었어요.
둘째 조카 애착 인형 바꾸기 성공을 기원합니다. ㅋㅋㅋ
첨부파일 KakaoTalk_20160905_1006182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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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딸 뱃속시절 만들어준 애착인형인데 닳아서 헤져서 다뜯어져서 버리니 다시만들어달라 눈물보여서 딸과만든 삐뚤빼뚤 애착인형 딸이 넘 조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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