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태어나기 전에 작은 사이즈를 만들어 주었는데..
처음에는 데면데면..
그러다 지금은 잠잘때, 깨어나는 순간..잠드는 순간.. 중간중간 놀이때
없으면 안되는 친구다 된 우리집 말랭이..
아기가 커가면서 큰 싸이즈를 더 만들어 주고..
작은 싸이즈가 너무 열심히 함께하니 더러워지고 색이 바래서..(너무 열심히 세탁한거 같은..)
이번에 또 주문해서 만들어 주었어요~
너무 좋아해서 다행인...
우리 공주님 첫 친구..
좋은 원단 좋은 디자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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