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 초보라서 턱받이 만드는것에서 비숑 와펜 만드는 것부터 멘붕이었네요~
홈페이지 동영상 보면서 열심히 따라 만들었습니다 ^^;;
바늘 찔려가며 하루 혹은 이틀에 하나씩 완성했어요!! 시작하면 또 멈출줄 몰라서 ㅋㅋ
배냇저고리 빼고 다 완성했네요
포장도 각각 깔끔하게 포장되서 와서 좋았어요~
완성작은 좀 어설프지만 만들면서 뱃속 아가랑 대화도 하고 태동도 느끼고
해서 뿌듯은 합니다!! 그치만 사는게 편하기도 하네요 ㅠㅠㅋㅋ 완제품도 많이 판매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비 딸 맘이라 핑크 핑크 넘 맘에들어요~ 러블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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