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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면서 내내 뿌듯하고 귀여웠어요

작성자 박설희(ip:)

작성일 2019-06-25 00:12:45

조회 44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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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첫아이 태교겸 아이 선물로 만들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괜히 자수를 선택했구나 내내 후회했어요

다 만들고 나니 아 자수를 선택하길 잘했구나 싶더라구요


다 만들고 보니까 정말 귀엽고 잘어울릴것 같고


배넷저고리 밑단은 제가 피부가 오도도도 일어나는 편이라

아이도 그럴것 같아 한번 접은 후 매끄럽게 공그리기 해줬어요


신발은.... 처음에 잘못그려서 수 다 놓고 다 뜯어내고 다시 했어요ㅎㅎ


다음에 또 만들게 되면 또 다른 자수를 할것 같아요


첨부파일 꽃자수세트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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