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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에 태어나는 복덩이 셋째아이를 위해 정성으로 만든 베냇저고리 세트예요.
원래 손바느질 좋아하고 만드는 것 좋아해 정말 재밌게 만들었어요.
다른 diy세트보다 여기 뽀야베이비가 젤 디자인도 예쁘고 동영상 설명도 있어 더 좋았고 만족합니다.
생쥐 자수(특히 눈이랑 코)가 익숙치 않아 아주 쪼금 헤맸지만 완성하니 뿌듯하네요.^^
만들고 바로 사진 예쁘게 찍었어야 했는데 사진을 못 찍었어요.ㅠ
태어난 후 입히고 손세탁해서 쭈글 쭈글하고 어두운데서 급하게 찍어서 더 안예쁘게 나와 아쉽네요.
뽀야베이비 때문에 간만에 한 바느질이 재미있어 홀릭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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