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가 딱 좋은거 같아요.
너무 큰건 만들기 힘들거 같아서요 ^^
발을 몸통쪽에 붙이던데 저는 그냥 했습니다.
딸이라 이런거 저런거 만들어주니 정말 행복해요.ㅎㅎ
바느질하면서 아기 생각도 더 많이 하고 좋은거 같아요.
같이 보내주신 솜 많이 않을까 싶었는데 다 넣으니 딱 좋네요.
역시 얼굴 예쁘게 하기가 젤 어려웠던거 같아요.
수성펜을 안사서 연필로 살짝 그려서 했는데 세탁해보니 잘 지워지네요~
제 취향대로 골라서 만들었지만 우리 아기도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
금방 만들어서 완성시킬수 있어서 더 의욕이 생기는거 같아요.
추천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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