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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를만큼 넘 재밌었어요^^

작성자 86719691@n(ip:)

작성일 2020-08-27 10:43:07

조회 10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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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이 서툴러서 이틀만에 완성했어요~ 베개에 미키머리를 공그르기로 다는게 시간이 걸렸지만 완성하니 뿌듯해요.엄마가 만든 짱구베개를 울 아기가 베는 모습 상상만해도 넘 기분 좋아요^^ 넘 재밌어서 또 만들고 싶어요.




첨부파일 IMG_20200827_103711_374.jpg , IMG_20200827_103711_371.jpg , IMG_20200827_103711_37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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