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만들어서 두달 걸렀네요처음에 상품받고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바느질 해보지 않은 생초보에게 너무 욕심이였나? 라고 생각 들었죠ㅠㅠ..
하지만 한땀한땀 뜨다보니 어느새 하나씩 완성 된 걸 볼때는 너무 뿌듯했고, 바느질 할때는 마음에 안정이 되면서 곧 태어날 아기가 하고 있을 모습을 상상 하며만들었던 지난 날이 저에게 너무 행복한 시간이 되었어요!!!^^
(2020-09-13 19:56:1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