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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듯 어려운 듯 결국 뿌듯하네요

작성자 26063398@n(ip:)

작성일 2021-02-17 15:20:41

조회 19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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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사놨는데 37주 되어서야 만들었어요. 바느질 뿐만아니라 가위질도 오랜만이라 모든게 생소하고 어려웠는데 금방 재밌어지고요. 시간은 이틀 걸렸어요.


나중에 애기가 안갖고 놀더라도 ㅋㅋ 만드는 내내 재밌었어요. 제 애착인형이 될 거 같아요. 숨차고 힘들어서 그렇지 임신 중기였으면 몇시간 안걸렸을 것 같아요. 


모양은 삐뚤게 됐는데도 너무 귀여워요.








첨부파일 20210217_145339.jpg , 20210217_145409.jpg , 20210217_1454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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