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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연미(ip:)
작성일 2013-04-23 11:49:38
조회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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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이라고는 정말 서툰 초보 예비엄마예요
우리 아가 심장소리 확인하고는 제일 먼저 해보고 싶던 것이 우리 아가를 위해 엄마가 무언가
만들어주고 싶다는 것이었죠.
뽀아베이비에서 초보자도 가능하다고 하고, 유기농 원단으로 만드는 베이글강아지 인형을 보고
너무 귀여워서 바로 구입해서 만들었어요.
바느질을 뛰어나게 능숙하게 하는 분들보다는 강아지 표정도 웃길 수 있고,
찬찬히 뜯어보면 어설퍼 보이는 바느질 모양도 보이겠지만,
엄마의 정성이라 생각하니 뿌듯하고 만들어진 모습이 너무 귀엽고 예쁘고 색상도 맘에 들어서
우리 아가가 얼른 태어나 안고 노는 모습을 상상하기까지 하네요.
첨부파일 베이글강아지1.jpg , 베이글강아지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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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뽀야베이비
작성일 2013-04-23 13: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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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태교 바느질로 만들었는데 아기 애착인형이 되서 다시 만들게 됐네요~^^
코끝부터 엉덩이까지 23cm나왓어용ㅋㅋ사이즈 안보고 귀여워서 냉큼삿더니 생각보다 작은사이즈에 아쉬움이ㅠㅡㅠ저는 좀더큰사이즈를 생각햇는데ㅋㅋㅋ그래도 작고 소듕해서 넘 만족합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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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뽀야베이비
작성일 2013-04-23 13:37:42
평점
귀가 토끼처럼 된건 시간이 지나거나 세탁하면
샘플처럼 처질거에요.^^
아기가 엄마의 정성을 잘 알아 오래 오래 가지고 놀거에요.^^ 엄마가 만들거라 하면 더 애착을 갖더라고요.
적립금 넣어드렸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