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받이부터 하라고 써있어서 시작했다가
똥손이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열번도 더들었네요 ㅎㅎㅎ
턱받이만 한달걸린거같은데..
만들고보니 목이 쫄릴거같아서 똑딱이단추는 다시 떼서 끝쪽으로 붙였어요
신생아 못본지 오래되서 감이 안오는데
목이 이렇게나 작다고? 하고 있네요 ㅎㅎ
첨엔 무작정 하다가 삐뚤삐뚤해지길래
기화성펜 사서 점찍어가면서 했어요
아 그리고 뒤집은 후에 다림질 한번 하면
좀 더편하더라구요
결과물을 보니 나머지도 빨리 하고싶어지네요!
만삭사진 찍을때 배냇저고리 찍고싶으니깐 힘내려고요!
완성하면 떼샷으로 바꾸러 올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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