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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아요

작성자 김수혜(ip:)

작성일 2021-11-08 23:00:49

조회 17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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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딸랑딸랑 조그마하니 귀여워요.

서툰 실력이지만 엄마가 직접 만들어 준 딸랑이 손에 꼭 쥐고 있는 아가 모습 상상해봤는데 상상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ㅎㅎ



첨부파일 163638024617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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