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서 추가로 하나씩 더 만들고 있네요:) 바느질 어려운게 아니라서 만드는데 성취감도 있고 얼른 아가한테 입혀주고 싶어요!
호랑이 와펜이 귀여워서 구매했어요 원단도 다 재단되어 오고 설명도 쉬워서 잘 따라하고 있습니다
37주라 늦은감이 있지만 첫아기라 만들어주고싶어서 주문했어요 ㅎㅎ 넘 귀여워요!!
3일만에 만든 것 같아요! 보넷도 너무 크지 않고 딱 맞아서 조리원 선생님도 너무 예쁘다며 칭찬해주셨어요ㅎㅎ 신생아 졸업하면서 마지막으로 입히고 크면 보여주려고 보관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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