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뿡이의 첫 친구 '코코'를 소개합니다~~~^^
다른 태교를 하고있는게 없어서.. 퇴근하고 TV보면서 쉽게 할 수 있는걸 찾다가 뽀야베이비를 알게되어 인형만드는 걸 하나 사게 됐어요...ㅎㅎ
원래 이름이 있는 곰돌인데.. 그냥 제가 이름도 바꾸고... 코코라고.ㅋㅋㅋ
아뿡이(아이 태명)의 첫 친구로... 아뿡이가 태어나서 코코~ 잘 자라고..^^
엄마의 첫 선물로 만들었는데..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형님양도 남았는데... 다 만들고나서 형님양도 올리겠습니다^^
하나하나 만들어서.. 아뿡이 선물을 늘려가야겠어요~~^^
(제가 만든거 사진을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워낙 컴에 어두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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