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태어날 우리 딸래미(무럭이)의 친구!
배가 더 불러오기 전에 만들어 둬야지!^^
그래서 제일 믿을만한 소재, 제일 이쁜 토끼로 바로 주문!!!
택배 도착 후 바로 바느질 시작했는데…
이거 너무 재밌잖아!? 뚝딱? 완성!!!
그런ㄷㅔ…
눈고입 엉망징창…
귀 뒤도 엉망징창…(겉면아닌 속면;;)
턱받이 끈도 엉망징창…(티는 좀 안나는데…)
그래도 우리 무럭이가 토끼친구 많이 좋아해 줬으면 좋겠어요.
똥손인 엄마가 직접 만들었으니까~^^*
헐. 새벽 세시반… 어서 자야지…
우리 무럭이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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