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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6주차, 가을에 태어날 아들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두 천을 맞대고 바느질하다 보니 시침핀 고정했어도...

작성자 네이버 페이 구매자(ip:)

작성일 2023-06-25 03:19:49

조회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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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6주차, 가을에 태어날 아들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두 천을 맞대고 바느질하다 보니 시침핀 고정했어도 천이 살짝씩 밀려 바느질선도 살짝 삐뚤빼뚤하고 눈 자수와 턱받이 레이스 바느질이 특히 어려워서 몇번만에 성공했지만, 만들고 손빨래하고 나니 부족한 솜씨지만 이쁜 것 같아요 ㅎㅎ 아가가 좋아한다면 더 바랄 게 없네요.



(2023-06-24 20:40:2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첨부파일 20230624_1828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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