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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생 토복이를 위해 제일 먼저 한 일!

작성자 임수현(ip:)

작성일 2023-06-26 08:43:05

조회 5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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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로 제일 처음 접해본 DIY.

원래 만드는 걸 좋아하지만, 바느질은 자신 없었는데, 사이트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다 따라할 수 있었어요.

글로만 된 설명서보다 영상 한번이 백번 나은거 같아요..ㅋ

쉬운것부터 차근차근 하다보니 나중에는 요령이 생겨서 점점 어려운 바느질도 할 수 있었어요.

완성 후에는...(원래 토복이 주려고 샀지만 저의 애착인형이 되어버린....)젤리켓 크림버니(라지사이즈)한테 입혀봤는데

찰떡인거 있죠!ㅋ

만삭사진 찍을 때 소품으로 이용하기도 했고,

출산 앞두고 빨래하고나니 천도 넘 부드럽고 좋네요~

아가 태어나면 잘 입힐게요!!



첨부파일 1a269a20cc02c2e62f32bb915bbaa2f2.jpg , ac7dd6766f3829bc2715f8c9e35ad6f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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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임수현

    작성일 2023-06-26 08:48:10

    평점 0점  

    스팸글 사진 10장 다 올리고 싶은데 용량땜에 안올려져서 아쉽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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