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튼튼이를 위해 만든 1호 딸랑이~
생각보다 제법 큰 사이즈여서 은근 시간이 걸린 것 같다 ㅋㅋㅋ
고등학교 이후로 처음 바느질 해 본 것 같은데
손가락도 가끔 찔려가며 했네요 ㅎㅎㅎ
솜 넣는 거랑, 공구르기 왜케 어려운가요 ㅡㅜ
살짝 좌절;;;
그래도 비슷므레 나온 것 같아 다행~
근데 여기 샘플처럼 볼이 발그레 발그레~는 어떻게 한것인지~~~???
궁금하군요~
http://blog.naver.com/shinywedding/22007854607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