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바느질을 좋아해서 여기저기서 시켜봤는데
이렇게 귀여운 디자인은 뽀야밖에 없더라구요 ㅎㅎ
만드는 법도 다른 곳은 너무 생각없이 완성품에만 신경을 써서 인지
한번 바느질하면 되는 걸 두번 세번 하게 해놓고, 너무 세세하게 디자인 해놔서
오히려 태교가 아니라 만들다가 스트레스 받고, 취미가 아니라 일처럼 되버려서 힘들었는데
뽀야껀 디자인도 다른곳과 다르고,
만드는 방식도 전문가적으로 초보자들이 쉽게 빠르게 만들수 있게 해놓은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완성품도 오가닉의 느낌이 물씬나고 뭔가 구매한 듯한 느낌의 디자인이라서 만들고 볼때마다 흡족해 하고 있어요
(다른곳은.. 만들고 나서도 내가 만들었다라는 티가 나는 그런 디자인....)
다른 디자인이 더 많으면 좋을것같아요~!
(아 그런데 만들고 나서 말보다는 소같다는 이야기를 좀 드들었다는...ㅋㅋㅋ 그래도 뿌듯합니다 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