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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정(ip:)
작성일 2014-08-07 15:02:23
조회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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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첫아기를 갖고 얼떨떨한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22주가 지났어요..
우리한방이를 위해 못난 솜씨지만 아기가 입을모습 생각하면서 만들었어요
다른곳보다 목둘레의 레이스와 은은한 분홍의 고급스러움에 반해 구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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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받이 만들어봤는데 괜찮네요!!
턱받이 만들어봤는데 귀여워요
잘 지워져요 원단엔 색이 잘 안묻어서 여러번 반복해서 그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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