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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첫번째 선물

작성자 박상미(ip:)

작성일 2012-01-04 22:53:19

조회 112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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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게으르다보니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아는분의 추천으로 알게 된 뽀야베이비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인형이예요

서툰 바느질로 3일 정도 걸렸네요ㅠㅠ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토리의 옷이었습니다

실을 여러번 풀러 좀 낡아진 상태입니다ㅠㅠ

얼굴 자수 또한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수성펜이 없어 연필로 옅게 그렸더니 볼부분이 각각 다르네요

나중에 다시 해야 할듯 합니다

아무튼 만드는 시간동안 행복하고 설레었습니다

엄마의 첫번째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2011-11-27 20.40.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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