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가 첫 친구 포포 드디어 완성했어요~^^
포포는 정말 ㅎㅎ 제 포포도 약간 소같아요~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
포포 몸통과 다른 건 하루만에 다 완성하고...문제는 얼굴!!!
전 양신발 만들때도 얼굴이 어렵더니...포포도 얼굴이 고민이고 어렵더라고요~ ㅎㅎ
수실을 세줄, 여섯줄도 멍미- 하고 있었다는...제가 이해가 딸린가봐요 ㅎ
다 만들고 나니 포근하고... 울 아가가 이 인형을 좋아하겠지 생각하니 엄마미소가 절로 나요 ㅎ
이제 토끼인형 만들 차례인데... 또 다 만들면 올릴게요^_______________^
통 태교 못하다가 요즘 바느질 태교 완전 열심히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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