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진짜 바느질 너무 힘들더라구요
거즘 친정엄마가 많이 도와주셔서 완성했어요ㅜㅜ!
하다가.. 태교하는거 맞나 싶을때도 있었지만
만들기하며 아가에게 대화도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였어요^^
무엇보다 직접만들어 준다는것어 의미가 깊었고, 제옷이 아닌 아가옷이다보니 이쁘게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처음엔 힘들었던것 같지만 여유롭게 시간잡고 천천히 하다보니 이쁘게 완성❤
친정엄마의 뜨개질로 오색속싸개가되었지만 너무너무 이뻐요
자랑하고싶으나..ㅋㅋ 첨부파일안되네여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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