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입니다.... 바느질은 중학교때 가정실습으로 쿠션만들기 해 본 이후로 거진 20년만에 해보는건데요, 생각보다 쉬워요 ㅎㅎ 수성펜 사는걸 깜박해서 그냥 감으로 하고있는데 시침핀을 잘 꽂아주고 원단 결모양에 맞춰 간격잡으면서 바느질 하면 따로 수성펜이 필요없구요~ 하루에 1시간 정도씩 하다보면 턱받이 뚝닥 손싸개 뚝딱이네요 ㅎㅎ 발싸개 만들다가 너무 귀여워서 리뷰도 남겨봅니다 ^^ 실물도 사진하고 거의 흡사하게 나오니까 만족스럽구요~
(2021-05-23 19:11:4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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