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주문한지는 꽤 지났는데 천천히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완성했어요 ^^;;
이제 이쁜 우리아가 만날날이 2주정도 남았답니다~~
제손으로 다 만들어주고 싶은 욕심에 바이어스처리 안된 제품 고르고
바이어스 한땀한땀 바느질하면서 엄마공부 많이 했네요 ^^;;;
완성하고 보니 너무너무 뿌듯하고 이뻐서 태교로 한세트 정도 바느질하는거 주변에 많이 추천하고 있답니다
파일럿 모자에 털방울도 같이 주문해서 달걸 아쉬워하고 있어요~~ 털방울 따로 주문해야겠어용 ㅎㅎ
앞으로 사업 더욱 번창하시고 저도 첫아기 베넷세트 평생 간직하며 이쁘게 입힐께요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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