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라 모두 완성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너무 사랑스러운 디자인에 반해
셋트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시간은 한달 잡고 시작했는데 열흘 정도 걸린거 같아요.
사랑스러운 베이비 핑크색상과 부들부들한 촉감 땜에 바느질 하는 내내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
그리고 하나하나씩 완성할때 마다 그 뿌듯함은^^;;
자랑하고 싶어서 카스랑 지역카페에 사진 올렸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어요^^
사실 설명서대로,, 그리고 어려운 부분은 동영상 보면서 하니 그렇게 어렵진 않았는데
비쥬얼이 워낙 훌륭하다 보니 칭찬 많이 받았어요 ^^;;
곧 태어날 우리아기가 제손으로 만든 손싸개 배넷저고리 보넷 쓰고 있을 모습을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답니다^^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에도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gongju8484/22012099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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