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태교 제 성격 상 정말 큰 도전이었어요 ㅠㅠ
바느질이 처음이기도 하고 , 마음에 안들어서 풀렀다가 다시 하기를 수차례 !! 드디어 완성했네요 ㅠㅠ
임신 중기쯤 시작했어야하는데, 말기가 거의 다 되어서 시작하니, 사실 오래 앉아서 하는 게 힘들고, 버거웠는데.
막상 완성하니, 진짜 보람되고, 너무 귀여워요!!!
나중에 아가한테 엄마가 아가를 생각하면서 만든거라고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해주기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너무너무 추천하지만, 임신 말기이신 분들은 조금 힘드실 수 있어서 임신 초중기부터 미리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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